열린 대회
대회 하루가 이렇게 갑니다
그림이 아니라 실제 진행표입니다. 프로그램이 이 순서를 그대로 들고 돕니다.
등록
온 팀을 눌러 표시합니다. 개인정보 동의를 여기서 받고, 촬영에 동의하지 않은 분은 표에 따로 뜹니다.
팀 짜기
혼자 온 사람과 사람을 찾는 팀을 큰 화면에 나란히 띄웁니다. 연락처는 안 보여 줍니다 — 같은 방에 있으니 얼굴 보고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.
만들기
행사장 큰 화면에 남은 시간과 지금 순서, 아직 안 낸 팀 이름이 뜹니다. “언제까지예요” “주소가 뭐예요”를 아무도 안 묻게 됩니다.
제출 마감
마감은 서버가 막습니다. 화면만 잠그면 주소를 아는 사람은 그냥 냅니다.
심사
심사위원에게는 점수만 넣는 주소를 따로 줍니다. 다른 팀 점수와 순위는 아예 안 보냅니다 — 순위가 보이면 점수가 끌려갑니다.
시상 · 성적표
시상이 끝나면 각 팀이 자기 점수 분해와 심사평을 봅니다. 국내외 해커톤 참가자 불만 1위가 “왜 떨어졌는지 모른다”였습니다.
끝나고 2주가 이 서비스의 본체입니다
해커톤 결과물의 대부분은 다음 날 버려집니다. 그래서 행사 전에 팀마다 봐 줄 사람과 기한을 정해 둡니다. 기한을 넘기면 빨갛게 뜹니다. 안 지킨 것이 보여야 지킵니다.
완주율 · 면접 연결 · 도입 검토 · 채용. ‘몇 명이 봤다’를 쓰지 않습니다.
“이 팀은 OO 님이 O월 O일까지 봐 드립니다”가 공개 페이지에 뜹니다. 참가자에게는 약속이고 협찬사에게는 증거입니다.
다른 곳과 뭐가 다른가
| 공모전 사이트 | 해커톤 플랫폼 | HACK:ON | |
|---|---|---|---|
| 대회 열기 | 공고 등록 폼 | 문의 후 견적 | 이름 하나 · 5분 |
| 참가 신청 | 회원가입 필요 | 회원가입 필요 | 로그인 없음 |
| 목록에 보이는 것 | 포스터 이미지 | 상금 · 참가자 수 | 상태 · 남은 날 · 참가 팀 |
| 끝난 뒤 | — | 제출물 보관 | 2주 사후 지원 · 보고서 |
포스터를 요구하면 개인은 대회를 안 엽니다. 그래서 포스터 없이도 읽히는 카드로 만들었습니다.
협찬하시는 분께
현금이 아니어도 됩니다. 가장 반기는 건 사람입니다.
도구 사용권. 로고와 참가자 도구 안내 시간.
부문상 하나. 귀사 도구를 쓴 팀 중에서만 뽑습니다.
실무자 한 분을 당일 세 시간만. 그분이 곧 도입 검토를 굴려 줄 사람이 됩니다.
심사위원 참여 · 성과 보고서 · 면접 연결.